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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박서준X이재명, 교도소에서 대면..."무릎 꿇을 사람은 당신 아들"

입력 2020-02-01 2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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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서준과 이재명이 교도소에서 대면했다.

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2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찾아간 장대희(유재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원(안보현 분)을 죽이기 위해 돌을 들었던 박새로이는 오수아(권나라 분)의 만류에 결국 돌을 내려놨고 결국 경찰에 연행 돼 감옥에 수감됐다.

이후 감옥에 수감 중인 박새로이에게 장대희가 찾아와 "박부장 일은 유감인데 그렇다고 남의 아들한테 화풀이를 하면 쓰나"라고 말했다. 이어 "박 부장과 나랑 20년이다"라며 " 이렇게 앉은 자네를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도 그렇고 자네의 그 반성 못하는 그 나쁜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 묘한 고집이 생긴다"라며 "이번에도 난 기회를 줄 생각인데 어떤가"라며 장근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했다.

이에 분노한 박새로이는 "무릎꿇을 사람은 당신네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대희는 "재밌구만, 박 부장이 그렇게 가르쳤냐"라며 "소신, 패기는 없는 것들이 자존심지키자고 쓰는 단어,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 반성은 그 안에서 오래오래하라"고 말하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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