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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오만석 인질된 손예진 찾아냈다 (종합)

입력 2020-02-01 2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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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사랑의 불시착’
tvN : ‘사랑의 불시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현빈이 손예진을 구하기 위해 오만석 앞에 나타났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을 구하기 위해 조철강(오만석 분) 앞에 나타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윤세리는 리정혁이 조철강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서울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리정혁은 “조철강이 당신만 죽이려고 하겠냐 당신을 이용해 나와 내 아버지, 우리 집안을 무너뜨리려 할 거다 나는 그걸 막으로 온 거다”라면서 윤세리만을 구하기 위해 남한으로 내려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윤세리는 알겠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리정혁에게 둘렀다. 윤세리는 “누가 보면 안 된다 CCTV부터 블랙박스라까지 사방에 카메라가 있다”면서 리정혁의 얼굴을 가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윤세리와 리정혁은 갑자기 들이닥친 윤세형(박형수 분)과 고상아(윤지민 분)을 맞았다. 윤세형은 윤세리에게 사라졌던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안다면서 협박했다. 윤세형은 “북한에 있지 않았냐 너 하나쯤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얼굴 들고 못 살게 할 방법 되게 많다”면서 그룹 경영원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윤세리는 “오빠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발뺌했다. 고상아는 발뺌하는 윤세리에게 구승준(김정현 분)과의 통화내역을 들려줬다. 윤세리는 “두 분 말에 의하면 내가 북한에 가서 구승준을 만났고, 두 분은 그걸 알았지만 날 구할 생각을 안 했나봐?”라며 역으로 공격에 나섰다. 윤세리는 두 사람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윤세형 내외를 내보냈다. 숨어있던 리정혁은 윤세형이 떠난 후 윤세리를 위로하면서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다”라면서 상처 준 사람들을 기억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5중대원들은 남한의 풍경에 적응하며 잠을 청하기 위해 찜질방에 향했다. 찜질방을 좋아하는 부대원들에게 표치수는 “이깟 뜨끈뜨끈함에 현혹 되지 말라”면서 경고했지만 찜질방 음식 들을 주문해 먹으면서 금세 적응했다. 팔지 하나만 대면 무료로 음식을 주는 줄 알고 김밥, 식혜 등을 배불리 먹은 이들은 찜질방 퇴소 시 13만원이라는 거금을 내야 했다.

한편, 조철강은 윤세리와 리정혁의 주변을 맴돌았고, 브로커로부터 조철강과 연락이 닿았다는 소식을 받은 리정혁은 홀로 조철강과 브로커가 만나기로 한 장소에 잠입했다. 그러나 그것은 조철강이 파놓은 함정. 리정혁은 조철강이 보낸 괴한들과 접전을 벌였다. 그 시각, 조철강이 윤세리 앞에 나타났다. 윤세리는 차 안에 숨어있던 조철강을 발견하고 도망쳤고 조철강에게 쫓기기 시작했다. 리정혁은 조철강에게 인질로 잡힌 윤세리를 구하기 위해 윤세리의 회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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