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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본대로말하라' 시골순경 최수영x 천재 프로파일러 장혁x 진서연, 서스펜스 스릴러 '첫 화'

입력 2020-02-02 0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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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본대로말하라' 캡처
OCN '본대로말하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수영이 결정적 단서 기억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1일 오후에 방송된 OCN '본대로말하라'에서는 천재프로파일러 장혁과 본대로 기억을 하는 시골순경 최수영이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파일러 오현재는 광역수사 팀장 황하영(진서연 분)에게 순경 차수영의 본대로 기억하는 능력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차수영은 현장에 택시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내면서 능력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

과거 오현재는 연쇄살인마에게 당해 가족과 자신의 신체를 다치게 되었고, 황하영 역시 살인마에게 갚아줄 빚이 있기 때문에 이 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현장에 몰린 구경꾼들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다. 차수영은 구경꾼들 중 190cm키의 개목줄을 들고 있는 남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해냈다. 앞서 차수영은 오현재를 만나기 전 오면서 본 경비원, 조명의 갯수 등을 기억해 맞추기도 했다.

이에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어릴 때 불안한 일을 겪고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은 아니라고 차수영을 자극시켰다. 차수영은 "저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느냐"고 했다. 오현재는 일부러 차수영을 자극시킨 뒤에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시골마을에 토막난 시체가 발견됐다. 차수영은 시체를 처음 발견했지만, 비에 미끄러지면서 현장이 망가졌다. 앞서 사진을 찍어났지만, 핸드폰 망가지면서 복구가 늦어져서 차수영이 직접 현장을 설명했다. 하지만 누구도 믿지 않다가, 차수영의 핸드폰이 복구 되면서 차수영의 능력이 드러났다.

차수영은 중간중간 널부러져 있는 농약통,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운동화, 캐리어의 위치, 무늬, 시체의 손이 어떤 방향으로 있었는지 등을 기억했다.

차수영은 본대로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순경으로, 어릴 때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정확하게 목격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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