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영혼의 단짝' 임원희과 정석용이 뒤늦은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2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정석용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임원희는 팬에게 선물 받은 트리가 있다면서 정석용에게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났지만, 팬에게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희와 정석용은 약 180cm의 커다란 트리는 거실에 둘 곳이 없었다. 이에 정석용은 "이것을 보낸 사람은 널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결국 거실 한복판에 둔 채 트리를 꾸미기 시작했다. 산타 모자까지 쓰고 뜬금 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던 중 임원희는 귀여운 모자를 가져왔고, 루돌프 코까지 달고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