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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김정현 옆에서 잠들어 본격 로맨스?

입력 2020-02-03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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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사랑의 불시착’
tvN : ‘사랑의 불시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현빈과 손예진이 떠난 북한에서 새바람이 불었다.

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서단(서지혜 분)이 구승준(김정현 분)의 옆에서 잠들었다.

구승준은 술을 마시고 옆에서 잠든 서단을 보며 “어제 기어코 이걸 다 먹더니 이렇게 나쁜 놈 옆에서 잠들어도 되나”라면서 혼잣말을 했다. 창문 너머로 쏟아지는 햇빛이 서단의 얼굴을 비추자 구승준은 서단 얼굴에 드리운 햇빛을 가려주었다.

서단이 외박했다는 사실을 안 고명은(장혜진 분)은 “우리 단이가 외박을?”이라면서 놀랐고 동생 고명석(박명훈 분)을 만나 “나는 살면서 네가 장군이라는 걸 실감해본 적이 없다”면서도 “알베르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찾아오라”면서 서단이 구승준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마영애(김정난 분)의 남편이 보위부에 끌려가면서 사택마을 분위기도 흉흉해졌다. 땔감은 남았는지 먹을 건 있는지 걱정된다는 사택마을 주민들에게 나월숙(김선영 분)은 “지금 보위부에서 눈에 불을 키고 있다 괜히 책잡히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하라”면서 행여라도 마영애와 어울리지 말자며 냉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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