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 아들 하오와 등장..."스트레스로 과부하+육아로 휴식"(종합)

입력 2020-02-02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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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개리가 아들 하오와 등장했다.

2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원이는 아빠 홍경민의 손가락에 봉숭아 물을 들였다. 홍경민은 “이거 왜 하는 건 줄 아냐”며 “첫눈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홍경민은 라원이에게 “예준이, 윌리엄, 민현 오빠, 민기 오빠, 거인 아저씨 하승진 중에 누가 제일 좋냐"고 물었다. 라원이는 뉴이스트 최민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경민은 “첫눈 올 때까지 봉숭아 물이 남아 있으면 민기 오빠도 라원이를 좋아하는 거야”라고 알려줬다. 이어 홍경민은 "아빠가 잘 생겼어, 민기 오빠가 잘 생겼어?"라 물었고, 라원이는 "아빠"라 답해 홍경민을 미소짓게 했다.

도경완과 연우 등이 모두 병원을 방문을 했다. 도경완의 가족이 병원을 찾은 이유는 아버지의 쌍꺼풀 수술 때문이었다.

5년 전 장윤정은 시아버지를 위해 쌍꺼풀을 해드렸고, 시간이 흘러 재수술을 받아야 했던 것. 장윤정은 “집에 갈때마다 아버님이 스카치테이트로 붙여드리고 있더라"며 "안검하수 수술을 해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지난 1월 아버지 생신이셔서 아버지가 원하는 성형외과 상담을 예약해주셨다”고 말했다.

도경완의 아버지는 눈밑 지방배치 관련 상담을 받았고, 하안검 수술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옆에서 상담 내용을 듣던 도경완은 자신이 과거 이정재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말했고, 어머니 역시 "맞다"고 말했다.

한편 개리가 아들과 등장했다. 개리는 방송을 쉰 이유로 "20년 넘게 활동을 하다가 스스로 스트레스랑 과부하 상태가 온 것 같다"며 "모든 것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할 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서 육아 휴직이 됐다"고 전했다.

개리는 이어 "어떻게 보면 3년 좀 넘게 휴식한 건데, 일을 길게 쉬면서 전혀 불행하지 않았다"며 "집에 오면 너무 좋으니까 진짜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내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며 "내 삶과 맞는 것 같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결혼식을 따로 하지 않았다"며 "둘이 그냥 혼인신고만 했다”며 “전부터 결혼하면 예식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내도 같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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