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본대로 말하라' 최수영, 살아있는 피해자 찾아 무사히 구출 성공

입력 2020-02-0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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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본대로말하라' 캡처
OCN '본대로말하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수영과 장혁의 콜라보로 실종자들을 찾았지만, 진범을 놓치게 됐다.

2일 오후에 방송된 OCN '본대로 말하라'에서는 차수영(최수영 분)이 살아있는 피해자를 찾아 무사히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영은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재를 알아챘다. 오현재는 "보이지 않는다고 모르는 건 아니다"면서 "그 살인범은 공식적으로 죽었다"고 말했다.

이날 차수영은 "만약에 그 놈이 살아있다면"이라 말하면서 "광수대에서 근무하게 해달라, 형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부탁했다. 오현재가 "넌 그럴 재능이 있나"고 차수영을 자극했다. 차수영은 과거를 떠올리며 "나도 꼭 잡아야할 사람이 있다"며 엄마의 뺑소니범을 눈앞에서 놓친 과거를 떠올렸다.

한편 국립과학 수사 연구원은 모발 DNA 분석 결과 범행 도구에서 나온 혈은 DNA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혈흔이 노출된 시간도 48시간 전에 묻어있기 때문에, 실종자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황화영과 차수영이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차수영은 범인이 한 사진을 보며 시선이 멈췄다고 말했다. 차수영은 "입은 거짓말해도 눈을 거짓말하지 못할 것이다"면서 한장의 사진을 지목했다.

황화영은 차수영의 증거를 토대로 현장으로 출동 명령을 내렸다. 악취가 심한 현장이었지만, 차수영은 "내가 들어가보겠다"면서 앞장섰다.

차수영이 지하실에서 넘어졌다. 하지만 오현재는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고, 차수영을 돕기에 나섰다. 오현재는 "이제부터 진짜 쇼타임"이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지 물었고, 수영은 힘겹게 다시 일어섰다. 수영은 자신이 보이는 것을 현재에게 알렸고, 현재는 거미줄이 없는 쪽이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라며, 소리와 냄새, 촉각에 집중하라 지시했다.

차수영은 오현재의 지시대로 어두운곳에서 눈을 오랫동안 감고 나서 눈을 뜬 뒤에 시체들을 발견했다. 범인인 강수환이 의자에 앉아 피해자들을 감상했을 것이라는 보고를 오현재에게 했다.

수영은 이때, 천장에서 돌들이 떨어진 것을 발견, 현재가 무너질 것이라며 빨리 나오라고 했으나 수영은 "피해자가 살아있으면요"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이때, 수영은 극적으로 살아있던 실종자를 찾았고, 기적적으로 사고현장에서 실종자를 구해냈다.

한편 경찰복을 바꿔입은 의문의 남성이 등장했다. 강승환과 공범인 연쇄살인 범인으로 추정됐다. 그는 취조실에 있던 강승환을 살해하며 현장에 빠져나왔고, 그 증거로 박하사탕을 또 다시 남겼다. 앞서 차수영은 범인과 30분 전 대면한 모습이 그려져 차수영이 그를 기억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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