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구혜선이 영국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했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1일부터 자신의 근황 사진이 담긴 사진들을 SNS에 오랜만에 올리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청순해진 모습이었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혜선은 사진을 공개하며 "곧 멀리 떠나요"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이에 대중들은 멀리 떠난다는 말의 의미를 추측하며 구혜선의 최근 심경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구혜선을 향한 응원과 걱정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다음 날인 2일 멀리 떠나는 이유에 대해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그는 "영국으로 어학연수 떠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멀어요. 혼자가요. 설레요!"라고 기쁜 감정을 드러내기도.
구혜선의 이 같은 설명에 많은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던 구혜선. 그는 그런 상황에서도 예술가적인 면모를 뽐내며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발간하는가 하면 자작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2019년 버전을 새롭게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4월 4일부터 30일까지는 초대전 '항해 - 다시 또 다시'를 열 예정이다.
구혜선은 이와 함께 영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나서며 변화를 앞두고 있는 것. 구혜선은 영국 어학연수 소식을 알린 후인 오늘(3일) 오후에는 "푸들"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영국행을 앞둔 구혜선을 향한 관심은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