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현진이 자퇴서를 제출한 정택현을 걱정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고하늘(서현진 분)이 황보통(정택현 분)의 자퇴서에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보통이 고하늘의 자리에 자퇴서를 두고 떠난 뒤. 고하늘은 "내가 그동안 도대체 뭘 놓치고 있었던 걸까"라며 진유라와 구재현 외에 자신이 신경쓰지 못했던 학생들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고하늘은 "그렇게 자퇴서 던져놓고 연락도 없고"라며 걱정했다.
이어 '이번 달 3학년 자퇴신청 학생 공유합니다'라는 학교 공지에 도연우(하준 분)는 "올해는 자퇴하는 학생이 꽤 있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고하늘은 황보통에게 '어디니? 선생님이 미안. 믿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연락했다. 황보통 '지금 학교로 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배명수(이창훈 분)는 "일주일의 기간을 주고 위클래스가서 상담을 받는다. 근데 그때도 애가 자퇴를 하겠다고 하면 놔줘야한다"라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