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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검사내전' 형사2부VS지청장→전성우X안은진 커플 탄생... 단짠단짠 검사생활

입력 2020-02-03 22: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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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형사2부가 지청장과의 대립부터 1호 커플 탄생까지 '단짠'을 넘나들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 (극본 이현, 서자연/연출 이태곤) 13회에서 형사2부는 각종 사기범죄를 수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형사2부는 여러 사기 사건을 수사하게 됐다. 차명주(정려원 분)는 프랜차이즈에게서 매출 부풀리기를 당한 빵집 주인, 홍종학(김광규 분)은 부동산 사기를 당한 목사를 만났다. 오윤진(이상희 분)은 대출과 성착취를 당한 연예인 지망생을 수사했다. 검사들은 사기범을 만났지만 다들 반성의 기미가 없었다. 공판 검사가 된 이선웅(이선균 분)은 사기범 정복례의 보석 신청 때문에 심리에 참여했다.

조민호(이성재 분)은 최종훈(김유석 분) 지청장에게 대놓고 괄시를 받았다. 남부장(김용희 분)은 조민호를 찾아가 지청장과 검사장의 유착 관계에 대해 알려줬다. 최종훈은 차명주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에 인지수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고, 차명주는 이를 김정우(전성우 분)에게 넘겼다.

형사2부는 조민호에게 최종훈 지청장과 화해해달라고 은근슬쩍 부탁했다. 조민호는 횟집에서 보자는 지청장의 전화에 달려갔지만, 그는 남부장과 자신의 술자리에 조민호를 기사로 부려먹기 위해 부른 것이었다.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신분을 위조해 목사에게 사기를 쳤던 범인들은 서로 잘못을 떠넘기다 소동을 피웠다. 성착취를 당했던 연예인 지망생은 디지털 성범죄 영상을 놓고 합의를 고민했고, 오윤진은 절대 합의해주지 말라며 위로했다. 빵집 매매의 피해자는 커피 프랜차이즈 매출 부풀리기의 피의자로 밝혀졌다.

정복례는 보석을 받아냈다. 차명주는 이선웅에게 "정복례를 1심에서 법정 구속시켜라"고 말했다.

또다른 사건도 예고됐다. 식당에서 일하던 강명희는 강현숙이라는 손님과 가까워졌다. 강현숙은 한서백화점의 상품권 수수료 사업을 같이하자고 제안했고, 강명희는 입찰 참가비 천만 원을 넘겼다. 강명희는 입찰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기뻐했으나, 이는 사기꾼이 놓은 미끼였다.

한편 김정우는 성미란(안은진 분)의 변화에 안절부절못했다. 그간 철두철미하게 일을 처리해왔던 성미란은 김정우에게 거절당한 이후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했다. 게임에서는 유저를 쓸며 날뛰거나 갑자기 아이템을 처분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

김정우는 성미란에게 "나도 용기가 필요할 게 아니냐. 난 마부고 당신은 나의 군주인데"라며 고백,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드라마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요일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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