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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라미란, 교감 정해균에 이카로스 폐지 제안 "애들이 무슨 죄가 있냐"

입력 2020-02-03 2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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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블랙독' 방송캡쳐
tvN '블랙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라미란이 교산 정해균에게 이카로스 폐지를 제안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박성순(라미란 분)이 문수호(정해균 분)에게 이카로스 폐지를 제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카로스 담당 맡으면 성과금 평가에 가산점을 준다는 소식에 선생님들이 분노했다. 이어 송영태(박지환 분)를 찾아온 학부모들에 의한 소란에 박성순과 김이분(조선주 분)은 "작년 고3 학부모들인데 이카로스 때문에. 졸업생인데 애가 재수한다고 했다. 작년에 애가 이카로스도 못 들어가고 송영태 선생님이 생기부를 대충 써줬다더라 공부 못한다고"라고 다른 선생님들에게 설명했다.

박성순은 문수호를 따로 불러 "애들이 무슨 죄가 있냐. 한국대 의대생 나오면 우리 학교 전성기 오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위권 애들 살리자고 나머지 애들 다 들러리 만든거더라. 이카로스 폐지하는거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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