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최은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루머에 휩싸여 직접 해명했다.
6일 방송인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래요. 어떻게 된 일이죠? 영문을 몰라서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 아니에요. 왜 이런일이 있을까요. 아침에 남편과 커피 마시고 있다가 여러 곳에서 전화 와서 너무 놀랐네요"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에 자신이 언급된 데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무튼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조심해요. 오늘도 파이팅. 모두 빠른 쾌유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맺으며 확진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은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번째 확진자라는 루머 글이 공개됐다. 또한 최은경의 형부가 15번째 확진자라며 최은경이 자가 격리 도중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말도 들리기 시작했다.
해당 루머가 점점 확산되자 최은경은 해명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한 것. 약 4시간 후에는 헬스장에서 밝은 얼굴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루머를 확실하게 일축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루머들이 생성되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최은경이 실제로 확진자일까 걱정했던 대중들도 그가 직접 오해라고 해명한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4명. 따라서 현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는 총 23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완치돼 지난 5일 퇴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