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강타, 정유미 커플의 열애를 다뤘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수 강타, 배우 정유미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정유미는 "H.O.T.를 따라다니다가 배우가 됐다. 강타를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강타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왔다.
그런 강타, 정유미는 지난해 여름 열애설에 휩싸였다.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제기되는가 하면, 같은 캐릭터의 인형을 SNS에 나란히 올렸던 것.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타, 정유미는 4일 다시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측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사랑의 오작교는 MBC 복도였다. 각각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부스가 나란히 붙어 있어 자주 봤다고. 정유미는 지난 2017년 4월 10일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당시 "진짜 좋아했다, 정말. 굉장히 순수한 그런 느낌이다. 노래도 잘하고, 너무 멋지고, 마음도 착하고"라고 털어놨고, 강타는 "너무 감사하다. 지금 숨고 싶다. 너무 쑥스럽다"고 수줍어했다.
강타, 정유미는 등산이 취미라는 공통적인 분모를 통해 친분을 쌓고 연인까지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타와 공개 열애를 하게 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강타, 정유미가 본격적으로 핑크빛 교제를 시작한 가운데 응원이 이어지는 반면 강타가 1인 2열애설로 양다리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곱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 역시 존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