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탕웨이 측 "박찬욱 감독 차기작 출연? 스케줄만 물어봤다"(공식)

입력 2020-02-06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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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탕웨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과 손을 잡을까.

중국 배우 탕웨이 측은 6일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출연 제의를 받지 않았다"면서도 "일단 시나리오를 못받아왔는데 스케줄을 한 번 물어본 적은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해당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병헌이 거론된 바 있어 이번 탕웨이 출연 보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의 캐스팅설이 불거졌을 때 당시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스케줄만 문의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박찬욱 감독은 지난해 개최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에서 '엑스'를 언젠가는 꼭 만들어 대표작으로 삼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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