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류경수와 교도소에서 첫 만남..."내 인생 다시 시작"

입력 2020-02-09 06:50:08
    • 복사완료!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서준이 교도소에서 류경수와 만났다.

8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4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최승권(류경수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와 최승권은 8년 전 교도소에서 만났다. 교도소에 온 최승권은 책만 읽고 있는 박새로이를 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최승권은 박새로이는 "전과자 회사에서 써주지도 않을 텐데"라고 말했고 박새로이는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그렇게 미리 정해놔서 뭘 하겠냐"고 말했다.

이말에 최승권은 박새로이를 때렸고 박새로이는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된다"며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다"고 말했다.

이후 세월이 지났고 최승권은 이태원에 갔다가 박새로이가 포차를 차린 모습을 봤다.

한편 조이서는 스무살이 됐고, 미성년자 때 마주쳤던 박새로이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박새로이, 단밤 등을 검색해 봤지만 검색결과는 없었다.

조이서는 '그 사람을 만난 이후로 어떠한 것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성인이 됐다.

스무살 기념으로 친구들과 와인을 먹으러 간 조이서는 즉석에서 남성들과 합석했고, 자꾸 만남을 강요하는 남성에게 뺨을 맞았다.

화가 난 조이서는 남성을 때리고 도망갔지만 남성은 계속 쫓아왔고, 조이서는 도망갔다. 조이서는 남자화장실로 도망갔고 그곳에서 박새로이를 만났다.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박새로이는 폭력남을 주먹으로 치고 대신 복수해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