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세윤과 양세형이 지열 냉난방 시스템이 설치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릉 집을 구하는 의뢰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양세형이 소개한 집은 카페 같은 전원주택으로 넓은 마당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툇마루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냉난방비가 15만원밖에 나오지 않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설명했다. 땅의 열을 이용해 히트 펌프를 통해 여름에는 에어컨을 가동하고 겨울에는 난방, 온풍기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초기 설치비용이 조금 비쌀 수 있으나 이미 설치가 돼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고 양세형은 “전원주택에 산다고 그러면 냉난방을 걱정하는데 기름보일러보다 70% 이상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2층에는 넓은 거실과 발코니, 드레스 룸, 안방, 작은 방이 있었다.
의뢰인의 예산은 4억 5천만 원이지만 전세를 원하지만 마음에 드는 집일 경우 매매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집의 매매가는 3억 8천 만 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