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애청자라고 밝혔다.
김무열은 건강을 위해 금주한지 3년이 됐다. 스트레스는 술이 아닌 농구로 푼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무열은 농구 마니아라면서 그런만큼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를 즐겨본다고 알렸다.
이날 김무열은 "술은 건강을 위해 끊었다. 농구하는 걸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요즘도 일주일에 1~2번 시합하고 땀을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 몸도 피곤해서 잠도 잘 온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인 농구팀과 농구를 하고 있는데 나 혼자 연예인이니깐 '핸섬타이거즈' 안 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런데 제안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김무열은 "제안을 받으면 나갈 거냐고 궁금해 하던데 못나갈 것 같다. 괜히 나가서 망신 당할 수도 있지 않나. 그냥 농구는 개인적으로 즐기면서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워낙 농구를 좋아하다 보니 '핸섬타이거즈'의 애청자이기는 하다. NBA 경기도 챙겨본다. 응원하는 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틀어놓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무열의 신작인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