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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유주X엄지, '지누션→볼빨간사춘기' 받쓰 성공…문세윤X신동엽 활약(종합)

입력 2020-02-08 2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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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여자친구 유주와 엄지가 지누션과 볼빨간사춘기 받쓰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여자친구 유주와 엄지가 출연해 지누션 '말해줘'와 볼빨간사춘기 '25'의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친구 유주와 엄지가 등장해 '교차로' 무대를 선보였다. '나만 잘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온 여자친구 유주는 "컴백도 앞두고 있고 돋보일 필요가 있다. 한번에 맞추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엄지는 "아는 노래들이 꽤 많이 나오더라. 최신곡들은 가사를 어느정도 다 알고있다고 생각해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유주는 "가성비가 좋은 귀를 가지고 있다"라며 작은귀를 보여주며 "크기에 비해 능력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서울 동묘시장 첫 번째 음식 '파돈가스'가 걸린 1라운드 가수 지누션이 공개 되고 문세윤은 "녹화 빨리끝내고 싶어? 왜 이래? 이건 나오면 안돼. 수록곡도 다 외우고 다녔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누션의 1997년 발매된 '말해줘' 공개에 "나 진짜 다 아는데. 이거는 우리때는 무조건 해야하는 노래다"라며 제작진을 자극했다. 하지만 1차 듣기 이후 당황한 표정의 문세윤에 제작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문제가 나오기 전 완벽하게 따라 불렀던 문세윤은 기대와 달리 "아주 힘듭니다"라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나래는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하기 전 다음 음식에 "처음에는 저도 힌트가 없는줄 알았다. PYC가 몇번을 나왔다. P가 파돈가스고 YC만 찾으면 된다"라고 추리했고 유주와 엄지는 "Y는 연포탕?", "C는 치즈케이크"라고 말했다. 신동엽의 강력한 주장으로 연포탕으로 추정되는 다음 라운드에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문세윤이 '말해줘'의 다른 가사들을 다 아는 모습에 신동엽은 "왜 여기만 모르냐고 왜"라며 답답해 했다.

1차 시도에 실패하고 붐은 "두 가지 힌트의 밸런스 조절이 있었다. 70% 듣기는 70%로 듣고 정상적으로 한번 더 들을 수 있게 됐다. 5분의 1초 힌트는 힌트가 나가고 음악을 한번 더 들을 수 없게 됐다"라고 바뀐 힌트에 대해 설명했다. 2차 듣기 이후 문세윤은 '네 안에 속해서 있는데'라고 의견을 냈고 큰 반응이 없는 멤버들에 "내가 여기서 뭘 어떻게 해"라며 답답해했다. 멤버들의 큰 기대가 없는 가운데 문세윤의 활약으로 2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이후 2라운드 연포탕이 걸린 문제 볼빨간사춘기의 '25' 공개에 멤버들이 모두 모르는 노래에 당황했다. 1차 듣기 이후 박나래가 원샷을 받았다. 다시 듣기 찬스 이후 유주는 "앞에는 완전 알것 같아요"라며 받쓰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모두가 집중한 가운데 유주가 이미 완성시켰던 앞부분만 정확히 적어 신동엽은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캐릭터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박나래는 유주에게 "너 관종이구나"라고 말했다. 마지막 줄을 완성하지 못한 채 박나래가 1차 시도에 도전해 실패했다.

5분의 1초 힌트 이후 신동엽은 '좀 추하더라도'라고 조합해 멤버들이 모두 환호했다. 이후 성공을 확신한 문세윤은 "이번주가 제일 짧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2차 시도만에 볼빨간사춘기의 '25'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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