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나영희, 이태선에 접근..."우리 아들같아"

입력 2020-02-09 2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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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나영희가 이태선에게 재심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며 접근했다.

9일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강시월(이태선 분)에게 접근하는 홍유라(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유라는 강시월을 찾아가 “뭐 필요한지 몰라서 먹을 것들 위주로 가져왔는데 필요한 게 많겠다"며 침대, 밥솥, 전기포트 등을 챙겨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시월은 “침대는 불편해서 못 자고 집에서 밥해먹을 일도 없다"며 "그것 보다 정말 재심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홍유라는 "노력해봐야 된다"며 "그러려면 우리가 서로를 믿어야 돼고 친해져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필요 없다는 강시월에게 반찬을 싸왔다 홍유라는 법이 그렇다며 "증인이나 참고인들 보호해줘야 돼고 특히나 판사라 조심했고 경찰에서 내 신분이 노출 안 되게 신경 써줬다"고 말했다. 강시월은 "내 사건 담당한 변호사가 왜 당신을 모른다고 하냐"며 "당신이 목격한 게 뭐냐"고 물었다.

홍유라는 "그날 그 길을 지나가다가 할머니가 쓰러져 있길래 신고한 게 다다"고 했고, 이를 들은 강시월은 "왜 나에게 유학 가라고 그랬냐"며 "그것도 가기 싫다고 한 사람을 두번씩이나"라며 의심했다.

그러자 홍유라는 “죽은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라 아들 같아서 신세 갚는 건 보란 듯 잘 사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우리집으로 올래? 정식으로 초대하겠다"며 강시월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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