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사내전' 정재성, 특별수사단장 됐다... 형사2부 줄타기 시작

입력 2020-02-11 2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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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재성이 특별수사단장이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 서자연/연출 이태곤) 16회에는 '황학민 사건'의 특별수사단 단장이 된 김인주(정재성 분) 지청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형사2부는 김인주의 새로운 소식을 뉴스에서 접하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그들은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한편, 줄타기를 하기 위해 뒤로 축하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김인주는 답장하지 않았다.

다음날 김인주는 조민호(이성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진영지청 식구들이 축하를 해줬더라. 제일 먼저 축하 문자를 보내준 건 차명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통화에서 자기 손으로 검찰의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고 말하며, 조민호에게 부탁할 게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것은 이선웅(이선균 분)과 차명주(정려원 분) 중 한 명을 골라 수사단에 차출보내는 것이었다.

사직을 권유받은 줄 알았던 이선웅은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부탁이 무엇인 줄 알고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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