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지석진이 방탈출 게임에 흥미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원데이 포상 휴가를 받은 유재석이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와 함께 방 탈출에 도전했다.
이들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철창 안에서 수갑을 풀기 위해 열쇠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동안 열쇠를 찾아 헤맸으나 열쇠를 찾을 수 없었다. 이후 숫자를 조합해 9분 만에 자물쇠를 풀어낸 후 지석진은 “재밌다 우리 스타일이네”라면서 환호했다. 시작하자마자 ‘내 스타일은 아니다’리며 시무룩한 표정을 보였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환호였다.
수갑은 풀었지만 다시 한 번 난관에 부딪혔다. 철창에서 나와야 했던 것. 철창 안에 있던 알파벳이 적힌 끈을 발견한 유재석은 “보통 이런 건 감아서 확인하던데”라면서 끈을 철창에 감았고, DEATH 라는 단어를 발견해 철창을 탈출할 수 있었다. 지석진은 “우리 미쳤다 돌리는 거 어떻게 알았어 이거 내 취향이네”라며 게임에 열의를 보였다. 지석진은 “머리 좋은 사람들하는 거 멘사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백신에 대한 설명을 읽던 지석진은 “백신이랑 바이러스를 섞어서 색이 변하는 걸 찾아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하나씩 실험하기 시작했고 바이러스에 반응한 백신 번호로 자물쇠를 열었다. 지석진의 추리대로 자물쇠가 열렸고 지석진은 “우리 너무 잘하는 거 아니냐”며 스스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간에 쫓기는 바람에 결국 힌트를 쓰긴 했지만 이들은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지석진은 “우리 진짜 멋있었다 너희 멋있다”라면서 스스로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