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민수가 정지소 방법 귀신 정체 알았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진경(조민수 분)이 백소진(정지소 분) 대응 방법을 진종현(성동일 분)에게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성준(정문성 분)은 양진수(김도윤 분) 사건을 맡아 조사했다. 양진수가 납치 당했던 집 앞 현장을 살펴보던 정성준은 양진수가 떨어트린 핸드폰을 발견했다. 그런가운데 진경은 진종현에게 "제 짐작이 맞았다. 일본에서 건너온 귀신이 아닐까 싶어서 조사했는데 이렇게 한자 이름 물건을 가지고 저주를 내리는 거면 이누가미가 아닐까 하는거다. 개 귀신이다. 회장님 이누가미 개 귀신이라고 하니까 만만하게 느껴질텐데 그렇지 않다. 사람이 직접 만드는 귀신이다. 그것도 아주 악랄한 귀신이다. 인간을 증오하고 인간을 저주하는것 그 욕구 밖에 없다. 귀신사이에서도 싸이코패스같은 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에 가던 백소진은 보여주기식 기부를 하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온 배우 현지에 밀쳐진 아이에게 "네가 부탁하면 내가 혼내줄 수 있는데 아까 너 밀친 여자. 내가 혼내줄까?"라고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