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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빈우 안동 시家 공개‥유기견 15마리와 동고동락 '눈길'

입력 2020-02-18 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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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빈우의 시가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전용진의 생일을 맞아, 온가족과 함께 안동 시가를 찾는 김빈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용진은 "엄마에게 팁 좀 주라. 나 입맛 바뀌었다고. 5년 동안 잘 먹여줘서 입맛이 전라도 스타일로 바뀌었다. 아들 다 소용 없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빈우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김빈우 가족은 휴게소 식당도 들렀다. 그리고 둘째 원이는 어느새 혼자 걷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또한 원이는 휴게소 우동 폭풍 먹방까지 선보여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이는 누나 율이의 돈가스까지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날은 김빈우의 안동 시가도 공개됐다. 시어머니는 옥상 위 11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있었는데. 옥상에는 1견 1실의 개인공간까지도 있었다. 심지어 집 안에는 4마리의 강아지가 더 있었다. 김빈우는 "안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아픈 아이들. 어머니가 아들 둘을 한 번에 군대에 보내시곤 우울증이 오셨다. 지나가던 유기견들을 한마리씩 데려오기 시작하셨다. 그래서 옥상에 보면 잔디같은 것도 다 깔아 놓으셨다. 유기견들은 다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트라우마 탓에 산책을 잘 못 시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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