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지상렬, 김희철에 "1급 쉬리냐? 그거 병이다" 핀잔

입력 2020-02-23 2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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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털털한 지상렬이 김희철 병간호를 하기 위해 집을 찾았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상렬이 김희철에게 병 아니냐면서 핀잔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시력이 안 좋아져 안과를 찾았고, 이날 지상렬은 김희철을 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온 뒤, 병간호를 했다. 김희철은 지상렬에게 손님용 슬리퍼를 권했지만, 지상렬은 괜찮다고 사양했다. 김희철은 "형은 나 병간호 해주러 온 거니깐 특별히 안 신어도 된다"고 했고, 이에 지상렬은 "희철이 너는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 쉬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매트에 아이들이 변을 봐놔서 변색이 돼서, 다 갈아야 한다고 했고, 지상렬은 뒤집어 놓으면 된다고 하며 매트리스를 뒤집어놨다. 이에 김희철은 매트리스 선만 조금 맞춰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고기를 굽자고 했고, 김희철은 "여기서 기름진걸 해먹은적 없어서 집이 깨끗하다"면서 지상렬을 만류했다.

한편 봉태규는 명품 악역의 비밀로 육아를 꼽았다. 쌓였던 육아의 스트레스를 '리턴' 악역 연기를 하며 풀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이 화나거나 이유없이 떼를 쓸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데, 맡은 역할이 소리를 지르는 역할이라 정말 좋았다고 했다. 봉태규는 지금은 두명이라 두배로 악역 연기가 나올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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