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서강준에 "아이린이 누구냐"

입력 2020-03-03 2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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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민영이 서강준에게 '아이린'이 누구냐고 물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4회에는 '아이린'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목해원(박민영 분)과 당황하는 임은섭(서강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해원은 시내에 나가는 은섭을 따라 차에 탔다. 해원은 "아이린이 휘랬지. 그런데 왜 지난번에 술에 취했을 때 '네가 와서 좋아 아이린'이라고 말했냐"고 물었다.

이어 해원은 "휘가 어디 다녀왔냐"고 질문했고, 은섭은 "그렇다. 어디더라"라며 허둥지둥했다. 하지만 해원은 "이상하다. 연인한테 하는 말 같다. 휘 아닌 거 아니냐"며 계속 궁금해했다.

이어 해원은 '굿 나잇 아이린'이라고 적힌 달 모양 키링을 보고 호기심을 키웠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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