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 유괴범으로 의심‥지수원은 '유전자 검사' 결심

입력 2020-03-04 1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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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우아한 모녀' 캡쳐
KBS2='우아한 모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차예련이 최명길을 의심했다.

4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가짜 홍유라의 배후에 캐리정(최명길 분)이 있음을 알아챈 제니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스는 "우리 계획에 가짜 홍유라는 전혀 없었다. 갑자기 왜 홍유라가 중요해진 거냐."라고 의아해하며 따졌다.

캐리정은 "서은하(지수원 분)이 네게 한 짓 되갚아주고 싶다."라고 변명했는데. 이에 제니스는 "진짜 홍유라로 살고 살면 괴롭히는게 아니잖냐. 가짜인 게 들통나길 바라신 거냐. 진짜 홍유라는 살아있냐."라고 캐물었다. 캐리정은 "엄마가 어떻게 아냐."라고 딱 잡아뗐지만, 제니스는 "모든 게 다 부자연스럽다. 엄마답지 않게 왜 그러신 거냐."라며 좀처럼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이후 캐리정은 "날 유괴범으로 의심하면 홍유라를 찾으려고 할 거다. 다른 건 다 틀켜도 유진이 홍유라인걸 들켜선 안 된다. 어떻게서든 막아야 한다."라고 홀로 생각에 잠겼다.

한편 제니스는 "엄마가 진짜 유괴범이면?"이라며 데니정(이해우 분)에게 캐리정에 대한 의심을 드러냈다. 제니스는 캐리정이 진짜 홍유라의 정체를 알고 있고, 이를 숨기기 위해 가짜 홍유라라는 존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짐작했다.

같은 시각 서은하와 홍인철(이훈 분)은 제니스가 홍유라인지 확인해 보고자 유전자 검사를 결심했다. 서은하는 제니스의 회사로 찾아가 머리카락이나 칫솔을 챙겨오리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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