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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마이걸 보고 꿈 키워"..'주간아' 이달의 소녀, 애교→개인기 매력 폭발

입력 2020-03-04 1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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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캡쳐
'주간아이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이달의 소녀가 반전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So What'으로 돌아온 이달의 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는 오마이걸 멤버 승희, 효정이었다.

고원, 최리는 등장부터 승희, 효정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고원은 "저희가 엄청나게 팬이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승희, 효정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고르는 것은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묻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브는 "세상의 모든 소녀들에게 도전하고 전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걸크러쉬한 곡이다"라고 신곡을 설명했다. 이달의 소녀는 신곡 'So What' 무대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달의 소녀는 개인기 자랑을 시작했다. 먼저 여진은 광희 성대모사를 하며 "제가 콘서트 때 흉내를 냈었다"라고 말하며 당차게 도전했다. 광희는 "똑같다"라고 말했고 여진은 "저도 안에 교정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발음이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코너는 얼굴 명창이었다. 먼저 현진은 '댕댕진'을 도전했다. 효정은 "이래서 입덕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희진은 '치명진'에 도전했고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달의 소녀는 'VS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오마이걸의 '컬러링북'을 커버한 고원이었다. 고원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제가 너무 팬이어서 오마이걸 콘서트를 갔는데 무대에서 너무 멋지더라. 그래서 이렇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원은 다시 한번 '컬러링북'을 췄고, 오마이걸은 함께 무대했다. 효정은 "사실 저희가 '컬러링북' 한 지 얼마 안됐는데, 이 친구는 저희를 보고 꿈을 이뤘지 않나. 그 눈빛이 진짜였다"라고 말했다. 승희는 "말도 안된다. 저희가 별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라고 하며 울었다.

'오또케송'으로 츄, 비비가 광희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2020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한 이달의 소녀는 "성공하면 떡볶이가 먹고 싶다"라고 어필했다. 그러나 이달의 소녀는 3차 시도까지 실패했다. 현진은 애교를, 여진은 광희 성대모사를 하며 한 번만 더 기회를 줄 것을 부탁했다. 이달의 소녀는 4차 시도만에 성공했고 치킨과 떡볶이를 획득했다.

진솔은 "데뷔했을 때 무대 뒤에서 엄청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했다. 이달의 소녀는 '백 투더 데뷔'를 위해 'Hi High' 무대를 꾸몄다.

끝으로 이달의 소녀는 "저희가 2년 만에 데뷔 때 옷을 입었다. 다들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또 '주간아이돌'은 꼭 나와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인데 나와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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