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설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 어벤져스가 베트남으로 버스킹 가기 앞서 만남이 그려졌다.
남진이 가장 빠른 데뷔를 했다고 했다. 남진이 남진은 65년도 데뷔로 원조 오빠부대를 이끌었던 장본인. 뒤를 이어 김연자는 74년도에 데뷔를 했고, 설운도가 그 뒤, 그리고 주현미였다.
설운도는 85년도 당시 주현미를 녹음실에서 만났고, 당시 녹음실을 찾은 주현미를, 약국까지 바래다 주며 박카스를 얻어 먹었다는 일화를 밝혔다.
장윤정은 "해외에 가서 트로트에 대한 반응이 없을까봐 걱정이 된다"면서 버스킹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정용화는 "저도 베트남 단독공연을 해본적 없어서 많이 떨린다"고 했다. 이어 설운도는 "우리 트로트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진은 버스킹이 어디 나라 말이냐면서, 벚고 가는것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