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김연자가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가수 생활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4일 오후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기자간담회가 SBS 유튜브 채널 SBSNOW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정용화가 참석했다.
섭외를 받았을 때 소감에 남진은 "함께 여행을 가는 건 수십 년 만의 처음이어서 기대되고 반가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설운도는 "이전에는 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눈인사만 하고 지냈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됐다. 정통 트로트가 외국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연자는 "닷새동안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 행복했고 귀중한 시간을 얻은 것 같다"라며 "외국에서는 트로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는데 생각외로 너무 좋아해주셔서 앞으로의 가수 생활에 큰 힘이 된 것 같다"라 미소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