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홍콩에 머물고 있는 김정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이 묶인 이후 근황을 알렸다.
4일 배우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요가 다녀와보니,너무나 귀여운 울 아파트 경비팀의 선물, 한국말 전혀 못할 텐데 존칭 존대 확실! 나는야 김정은 여사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녀는 최근 "내일부터 모든 항공편 중단...오지도 가지도...할 수 있는 게 없어 걱정과 그리움뿐이지만..모두 힘내세요"라고 적은 바 있다. 그녀는 결혼 후 남편의 일터가 있는 홍콩에서 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과 편지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정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의 지역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