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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 배두나 "'기생충' 팀 축하..韓 작품으로 세계에 좋은 평 받는 게 제일 뿌듯"

입력 2020-03-05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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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 제작발표회 온라인 생중계 캡처
'킹덤2' 제작발표회 온라인 생중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두나가 '기생충'의 쾌거에 축하를 보냈다.

5일 유튜브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을 비롯해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배두나는 해외 활동에 먼저 뛰어든 배우로서 한국 작품들의 연이은 쾌거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기생충' 팀 너무 축하드린다. 정말 놀랍다. 봉준호 감독님의 '플란다스의 개'가 제 주연 데뷔작이었다. 대단하다 싶다. 한국 작품으로 전 세계에 보여져서 좋은 평을 받는 것만큼 뿌듯한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동료 배우들에게 들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는 "저한테는 별 반응을 하지는 않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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