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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DJ 애칭? 유디제이뽕디스파뤼"..새벽 두시 광란의 댄스파티

입력 2020-03-07 1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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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재석이 '두 시 밤새'로 새벽에 광란의 댄스 파티를 열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두 시 밤새'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시 밤새'는 루머스의 'Storm'를 틀며 순식간에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했다. 출연진들은 세기말 댄스를 펼치며 새벽 두 시 반에 펼쳐지는 광란의 댄스파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두 시 밤새'에 장도연과 장성규가 찾아왔다. 장도연은 "3월 9일 첫 방송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촬영을 마치고 들렀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사람이 많아졌으니까 여러분들 다들 말을 줄여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장성규는 뀨지, 지석진은 코디라는 애칭이 있던데 나도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이름을 추천받았다. 홍진영은 "말을 잘하니까 주디 어떻냐", 조세호는 "사랑과 우정의 디제이라는 사우디"라며 센스 넘치는 이름을 작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전에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에서 이름 작명을 받았었다. 시청자분이 보내주신 유DJ뽕디스파뤼가 좋은 것 같다"라고 하며 최종적으로 이름을 유DJ뽕디스파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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