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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 덕"..신지, 반말 논란→해명→감사 인사(종합)

입력 2020-03-07 2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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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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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지가 '장민호 반말' 논란 후 네티즌들의 많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위로 댓글들과 응원 댓글 덕분에 전 다 털어냈어요!"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어 "원래 안 좋은 피드는 하루 지나면 삭제했었는데 여러분들의 댓글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저 피드는 그냥 남겨두기로 했지만, 더 이상은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다치지 않는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따로 연락 주셨던 지인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며 자신을 응원해 준 네티즌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신지는 '미스터트롯' 방송 중 장민호에게 반말을 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당시 '미스터트롯' 방송 게시판과 실검에는 신지의 이름이 올라오게 됐다.

신지는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내내 미스터트롯 게시판, 실검까지 난리가 났다고 우리 팬들이 오해받는 거 속상하고 답답하다고 방송 끝나자마자 찾아서 보내 준 영상이에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라는 게시글과 해당 방송 장면 일부를 게재하며 해명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의 게시글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신지를 다독였다. 신지는 "그냥 내가 싫은거지"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지의 게시글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와 그녀를 응원하고 그녀에게 악플을 남긴 사람들을 일침 했다. 신지는 그런 네티즌들의 모습을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로 데뷔했다. 신지는 현재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심사 위원으로 출연 중이며 최근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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