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다.
9일 한 매체는 이영현과 남편 A씨가 B씨로부터 2억 3천여만원을 빌렸지만 변제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영현 부부는 지난해 가수 K씨의 월드투어 출연료 지급을 위해 B씨에게 돈을 빌렸지만 갚지 않았고, 지난해 12월 20일이 정산 완료일이었지만 올해 1월 중순 차용증을 작성해 지급 기한을 미뤘다. 하지만 이 기한조차 넘겨버렸다고.
이와 관련 이영현 측은 "사기 혐의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지난 2018년 전 소속사인 CI ENT를 나와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