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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동생 박유환 개인방송 출연..'은퇴 선언' 뒤집고 복귀 가시화하나

입력 2020-03-09 0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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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스타
박유천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유천이 동생의 개인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박유천은 박유환의 '스트리밍 두 번째 날'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박유천은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고 과거 그룹 활동 당시의 노래를 틀며 시간을 보냈다. 박유환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박유천은 지난해 7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약 68일 만에 석방됐다. 당초 자신의 마약 혐의가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자 그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결백을 호소하며 "마약을 했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수를 뒀다. 하지만 그의 마약 투약은 사실이었고 그는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하는 등 연예계 은퇴 수순을 밟게 됐다.

그러나 박유천은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지난 1월 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잘 이겨내서 다시 활동해보겠다"고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그가 동생의 개인방송에 출연, 복귀를 가시화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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