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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강황탕 오픈 예고.."아내의 꿈은 가장 예쁜 목욕탕을 하는 할머니"

입력 2020-03-09 23: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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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재우가 귀여운 장래희망을 말했다.

9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우는 사진과 함께 "내의 장래희망은 동네에서 가장 예쁜 목욕탕을 하는 할머니가 되는건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흘러 아내가 꿈을 이룬다면 목욕탕 카운터엔 동네에서 소문난 미남할아버지가 입욕권을 건네주고 계실거에요..누구라곤 말하지 않겠습니다.. 강황탕 전격오픈 D-40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재우는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서있다. 김재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재우는 Olive 예능 '치킨로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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