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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박미선&이경실 눈맞춤 도중 잡담 “혼잣말이야” 폭소

입력 2020-03-09 2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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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침묵예능 아이콘택트‘
채널A : '침묵예능 아이콘택트‘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미선과 이경실이 아이콘택트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침묵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30년 우정을 자랑하는 박미선과 이경실이 5분 간 눈을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미선은 예능 ‘세바퀴’로 만난 언니 동생들과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다면서도 이경실과 만나서 아이콘택트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박미선은 “30년 동안 이 언니를 만나 왔는데 내가 언니한테 너무 못한 거 같아서”라면서 이경실과 우정을 이어온 지 32년 만에 처음으로 눈을 맞춰본다고 전했다.

박미선의 초대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이경실은 “5분은 너무 길다 좀만 깎아달라”라면서 어색할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췄다. 드디어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서 만났고 5분 동안의 아이콘택트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경실은 “머리 다시 했네 우리가 머리 숱관리라도 잘해야 돼”라면서 말을 걸었다. 당황한 박미선은 “말하지 말고 눈을 보라잖아”라고 말했지만 이경실은 “그냥 나 혼잣말이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박미선도 “곱다”라며 말문을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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