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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위로 부탁" 태연, 이토록 슬픈 생일‥부친상에 신곡 발매 '올스톱'

입력 2020-03-09 2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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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사진=민선유기자
태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세상에서 가장 슬픈 생일을 맞게 됐다.

9일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금일 예정됐던 태연의 신곡 '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한다. 신곡을 기대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 드리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로써 태연은 서른 두 번째 생일을 슬픔 속에서 보내게 됐다. 태연은 생일을 맞이하여 신곡 'Happy'를 발매하고 V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일정을 올스톱했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연의 아버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태연은 가족들과 함께 장례를 치르고 빈소를 지킨다. 가장 행복해야할 생일에 가장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된 태연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말을 잃었다.

평소에도 태연이 부모님을 각별히 챙기기로 유명했던 스타였던 만큼, 대중들의 슬픔은 배가 됐다. 예고도 없이 떠난 부친에 힘들어하고 있을 태연에게 애도와 추모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태연이 부친을 잘 보내드리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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