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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올해 목표? 계획 다 바꿨다"..아이유, 코로나19 자가격리→팬들과 질의응답

입력 2020-03-09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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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2020년 목표에 대해 "계획 다 바꿨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유는 "심심하셔서 이거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팬분들이 저 괜찮은지 걱정 많이 하셔서 저는 아주 잘 있다고 신고하고 갑니다!! 다들 잘 있길!!"라고 답하며 팬 사랑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2020년 목표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유는 "계획 다 바꿨어요. 올해는 가볍게 즐겁게 많이 많이"라고 답했다.

이날 아이유는 한 팬이 "지은 씨"라고 부르자 "저는 누가 이렇게 부르면 설레요"라고 전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한 여성 팬은 "여자가 지은 씨라고 불러도 설레냐, 나는 항상 지은 씨라고 불러왔다"라고 하자 아이유는 "네 뭔가 진지하고 중요한 얘기를 해줄 것 같아서 좋아요"라고 답했다.

아이유는 인스타그램 아이디인 'dlwlrma'(이지금)에 대해 "이지금은 지금을 소중히 하자는 뜻이냐"라고 묻는 질문에 "은보다 금이 좋다는 뜻입니다"라고 답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위험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후 특별한 스케줄을 잡지 않고 사실상 자가격리를 했다. 이에 아이유가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아니냐는 루머가 생겨 팬들이 걱정하자 아이유는 직접 나서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아이유는 늘 팬 먼저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을 한결같이 보여주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에 1억 원,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상당 방호복 3천 벌, 서초구에 3천만 원, 과천에 3천만 원, 양평군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총 성금 2억 8천만 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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