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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이성미, 갑작스러운 캐나다 이민 이유..."허무해서"

입력 2020-03-09 2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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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미가 캐나다로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이성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지난 2002년 돌연 캐나다로 떠난 것에 대해 "사람들은 자녀 교육 때문에 갔다고 생각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허무하고 허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성미는 "남편도 못 채워줬고 아버지는 기둥이자 전부였다"며 "아버지가 정말 잘해주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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