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가 피해자의 기억을 읽던 중 기절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이 광수대 변영수(손광업 분) 대장의 허락으로 연쇄 살인 피해자의 기억을 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백은 "윤예림 25살, 기억을 읽으면 느낄 수 있어 엄마의 마음 딸을 잃는 두려움 이대로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라며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구경탄(고창석 분)이 광수대 변영수 대장을 동백에게 소개했다. 구경탄은 "사실 우리 경찰서 식구 딸이다. 관련이 없어도 연쇄 살인을 해결하는데 우리 동백이가 도움이 될거다"라고 설득했고 변영수는 "책임은 제가 집니다"라며 동백의 초능력 수사를 허락했다.
세번째 피해자에게서 기억을 읽는데 힘들어하는 동백에 오세훈(윤지온 분)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힘들잖아요. 게다가 혼수상태고"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진 기억에서 다른 피해자가 있음을 확인하던 동백이 의식을 읽고 쓰러졌다. 깨어난 동백은 "납치 피해자가 또 있어. 광수대한테 알려야 돼"라고 말했지만 구경탄은 "광수대 이미 갔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