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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설운도→진성, 방탄 커버 '시원시원 가창력…"종교의 불법, 우주의 심리(?)"

입력 2020-03-11 2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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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트롯신이 떴다'캡처
SBS'트롯신이 떴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트롯신이 방탄소년단의 'DNA'를 커버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설운도, 진성, 김연자, 주현미, 장윤정이 고퀄로 커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붐이 베트남을 찾아 트롯신에 합류했다. 붐은 홍보에 티저가 필요하다면서, 방탄소년단의 'DNA' 가이드맵을 준비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설운도, 진성, 김연자, 주현미, 장윤정이 커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표정이 좋지 않은 전설들을 위해 장윤정은 "춤을 추는게 아니라, 노래를 하는 것이다"면서 트롯 전설들을 달랬다.

정용화는 정국의 파트 휘파람을 설운도가 '설국'이라는 이름으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성은 시원한 창법으로 "종교의 율법, 우주의 섭리"를 부르면서 설운도와 손을 맞잡아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며 커버에 충실했다. 이날 진성은 종교의 율법을 종교의 불법, 우주의 심리라고 가사를 틀리게 불러 주현미와 장윤정의 배꼽을 잡게했다. 특히 김연자와 주현미는 고퀄리티의 음색으로 방탄소년단을 커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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