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수영과 정경호가 8년째 변함없는 사랑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경호가 보내준 밥차를 인증하며 "배불리 충전하고 힘차게 달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경호가 보낸 밥차 현수막에는 '최수영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본대로 말하라' 스태프와 배우분들을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세요. 정경호 드림"라는 메시지를 통해 연인 수영을 응원했다.
앞서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 후 2014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올해로 8년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정경호는 지난 2018년 수영이 솔로 앨범 '겨울숨'을 발매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홍보 활동에 동참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수영 역시 지난 2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정경호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서로 존경해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다", "두 사람 조용히 오랫동안 예쁘게 잘 만나는 모습이 멋있다", "훈훈하다"라며 수영과 정경호의 사랑을 응원했다.
수영과 정경호는 소소하지만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늘 변함없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수영은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서 '차수영'역으로 출연 중이고, 정경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준완'역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