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블캐스팅’ 이지나 연출, 서종원에 “서정성이 과해서 부담” Top12 불투명

입력 2020-03-21 2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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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더블캐스팅‘
tvN : '더블캐스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종원이 본선 2라운드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Top12에 오르기 위한 서종원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데스매치에서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역을 맡으면서 극찬을 받았던 서종원이 무대에 올랐다. 서종원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불렀다. 그의 무대를 본 연출가 이지나는 “이렇게 종원 씨처럼 웅장하고 극적이고 애국을 위해 몸을 바치도록 노래를 부르도록 원하지 않으셨을 거다”라면서 이 곡의 특징은 서정성이라고 밝혔다. 이지나 연출은 “서정성이 너무 과한 정서로 변할 때 거부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배우 한지상 역시 해석은 존중하지만 “발성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차지연과 엄기준 멘토는 “해석은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종원의 노래 해석을 지지했다.

이날 서종원은 이지나 연출로부터 선택받지 못하면서 Top12로 직행하지 못하고 예비자가 됐다. 후에 이지나 연출은 “이 노래가 ‘장부가’로 들리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면서 이질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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