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스케에 배우 박보검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483회에는 이승철X박보검, 윤하, 권순관, 밴드 기프트가 출연했다.
첫 번째 출연자는 데뷔 35주년을 맞은 '국민가수' 이승철이었다. 이승철은 'my love'을 열창했다. 이어 유희열과의 인터뷰를 이어간 이승철은 '슈스케' 출연 당시 유행하게 된 '어서와' 짤방의 유래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철은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소녀시대, 인연, 네버엔딩 스토리 등의 명곡 퍼레이드를 선사했다. 유희열은 "신곡 '내가 많이 사랑해요'가 대단히 인기시다"라고 말했고 이승철은 "웹툰의 ost였다. 뮤직비디오도 예술이었다. 저한텐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셜 게스트 배우 박보검이 출연했다. 박보검은 이승철의 노래에 환상적인 피아노 반주 실력을 더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이승철의 노래, 유희열의 노래를 불러 매력만점의 보컬실력을 공개했다.
유희열은 "원래는 가수가 꿈이셨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원래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다"고 밝혀 음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보검의 노래 'Happy Merry Christmas' 가 소개됐다.
이어 유희열은 "보검씨가 안테나 뮤직에 오셔서 저한테 편지를 써놓고 가셨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보검은 "제가 안테나 뮤직의 아티스트 분들의 노래를 좋아한다. 샘김씨와 콜라보를 하게되어 안테나 뮤직에 가게됐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자신의 어디가 좋냐는 유희열의 말에 "선배님의 환한 웃음이 좋았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유희열은 "적재씨와 같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냐, 적재씨가 보검씨를 평생의 은인으로 생각한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적재와 함꼐 불렀던 '별 보러 가자'를 깜짝 라이브로 선사했다.
박보검은 가수 데뷔 계획을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지만, 연기에 충실하다가 음악적으로 팬분들과 만나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유희열은 박보검에게 '보검복지부' 팬 분들에게 남길 한마디를 부탁했고, 박보검은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유희열의 스케치북도 사랑해주세요"라며 훈훈한 메세지를 남겼다.
두 번째 출연자는 '유스케X뮤지션' 코너의 가수 윤하였다. 윤하는 윤미래의 '잊었니'를 코너의 51번째 노래로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세 번째 출연자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노리플라이 권순관이었다.
권순관은 'Tonight'으로 무대를 열었고 이어 '너에게'를 선곡해 달콤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출연자는 밴드 기프트였다. 제이슨 므라즈의 'I won't give up', '내 곁에 있어줘" 를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함께 불러 무대를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