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에나’ 주지훈, 학폭 가해자 맡아 골치…송영규와 승부

입력 2020-03-20 2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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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하이에나‘
SBS : '하이에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지훈이 송영규의 맞붙게 됐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윤희재(주지훈 분)이 갑질을 일삼는 재벌 아들의 사건을 맡게 됐다.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의 팔을 부러뜨린 VIP 고객 아들의 사건을 맡은 윤희재는 상대 변호사가 마석구(송영규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윤희재는 가해자의 아버지 이은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은창은 “애들 싸움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렇다고 지고 싶지도 않다”며 속내를 드러냈고 윤희재는 이해한다면서 승소를 약속했다. 윤희재는 조건이 있다며 “이번 사건 잘 마무리하면 송앤킴으로 돌아와 달라”며 제안했다.

한편 마석구는 그래봤자 한 집안 싸움이라면서 어느 쪽도 데미지 입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야 한다면서도 “그래도 선배로서 직장 상사로서 윤희재에게 가르침을 줄 수는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경쟁자였던 윤희재를 제대로 이겨보겠다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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