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지훈의 학교폭력 사건을 해결했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윤희재(주지훈 분)이 국제학교 갑질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희재는 VIP 고객이었던 이은창의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동급생의 팔을 부러뜨린 사건을 맡았다. 윤희재는 이은창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애들 싸움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렇다고 지고 싶지도 않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윤희재는 이해한다면서 승소를 약속했다. 윤희재는 조건이 있다며 “이번 사건 잘 마무리하면 송앤김으로 돌아와 달라”는 제안을 했다.
윤희재는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학교인 국제학교 주변을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국제학교 담임이었던 교사가 해고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윤희재는 그 교사를 찾아가 이야기를 들었고 당초 학교폭력의 진짜 가해자는 상대측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해당교사는 “학기 초에 대여섯 명이 모여서 한 명을 괴롭혔다”면서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가해 학생을 데려다가 물었다가 해고당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그런 이유만으로 해고를 시킬 수 있냐는 말에 교사는 해고 이유 만드는 건 일도 아니라며 “이 학교 애들 상상 초월이다 나이만 어릴 뿐 부모랑 똑같은 거다”라면서 허탈해했다.
윤희재는 이 날 해당교사와의 대면을 통해 상대측이 의뢰인이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소송 없이 무사히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후, 가해 학생의 아버지 이은창에게 녹취 파일을 들려줬다. 그의 아들이 운전기사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는 녹음본이었다 그는 이 녹음본을 퍼뜨리지 않는 조건으로 아들이 갑질을 일삼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