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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대세 홍잠언 “4세에 트로트 시작…박상철, 내스타일”(웃음)

입력 2020-03-21 1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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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 불후의 명곡에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트로트 신동 홍잠언, 댄스 신동 나하은 등 가요계 신동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녕하세요. 홍잠언입니다”라는 정직한 인사로 MC들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한 홍잠언은 “출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의젓하게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4살 때 할머니와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보며 트로트를 부르게 됐다”고 트로트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MC들이 “함께 출연한 박상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음…”이라고 고심해 정재형으로부터 “별로 안 좋아하냐”는 이야기를 들어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시원한 가창력이 좋다. 그냥 제 스타일이다”라는 답변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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