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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치매 특효&사이비 단체 배후’ 새 사건 비밀 알았다 (종합)

입력 2020-03-20 2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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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하이에나‘
SBS : '하이에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혜수와 주지훈의 새로운 사건으로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과 윤희재(주지훈 분)이 인수합병과 관련된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키스를 나눈 후 관계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자는 “어젯밤에 성인남녀끼리 그럴 수 있었던 일이다 우리가 스트레스가 좀 심했다”고 애써 정리했고 윤희재는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고 없더 일로 하자는 뉘앙스를 풍겼다. 윤희재는 “그런 걸 뭘 신경 쓰냐 그렇게 인상적이지도 않았다”며 정금자에게 장난을 걸었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김민주 대표(김호정 분)로부터 새 사건을 배당받았다. 제약회사와의 합병을 원하는 APE1 대신 송앤김이 나서주길 바라는 건이었다. 정금자는 의뢰인인 케빈 정의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맡게 되면서 윤희재와 묘한 갈등을 예고했다. 정금자는 케빈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직접 나섰고, 케빈 아들의 한국 학교 입학까지 직접 안내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윤희재는 이지은(오경화 분)에게 “정금자가 출근을 케빈 집으로 하는 거냐 GPS를 내놔라”라면서 정금자를 찾아 나섰다.

윤희재는 정금자와 케빈 정이 있는 곳에 찾아와 “자료를 보다가 보니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가서 찾아왔다”며 정금자를 만났다. 정금자는 그걸 꼭 지금 당장 이야기해야 하냐 물었고 “삽질하기 전에 알아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정금자는 “일전에 쏘쿨하던 그 분 어디갔냐 간만에 참 마음에 들었는데”라며 대담하게 자리를 비웠다.

한편, 인수합병과 관련해 미심쩍은 부분을 제대로 풀지 못한 정금자는 가기혁(전석호 분)과 함께 인수합병될 회사인 그노시스를 찾아갔다. 정금자는 그노시스 대표에게 “납득하실만한 금액 책임지고 받아드리겠다”면서 인수합병에 합의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노시스 대표는 “회사를 내놓을 생각이 없다 이 회사는 신이 살린 회사다”라면서 버텨보겠다고 말했다. 정금자는 가기혁에게 “가변이면 분명히 뭐든지 알아낼 수 있을 거다”라면서 그노시스의 젊은 재정이사와 신약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가기혁은 김창욱(현봉식 분) 및 송앤김 비서들과 함께 협업에 나섰다. 이들은 그노시스의 최대 주주가 한 종교단체라는 것을 알아냈다.

정금자는 케빈 정에게 “그노시스를 진짜 먹으려는 이유가 뭐냐"면서 그노시스가 개발한 약품과 관련이 있는 것이냐 물었다. 이에 케빈 정은 ”그 약에는 의도하지 않은 다른 약효가 았다 치매를 치료하는 성능이다“라면서 그노시스는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면서 작은 제약회사인 그노시스를 인수하려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한펀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주 대표가 의식을 잃은 언니의 병실을 찾았다. 김민주는 “언니 나 왔어”라면서 오랜 시간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인사를 전했다. 의식 없이 누워있는 언니에게 김민주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형부랑 같이 있었잖아 근데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어?”라며 마음 아파하면서 송필중(이경영 분)과의 과거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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