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인비저블맨' 45만↑ 23일째 1위…'1917' 2위 역주행 '맹추격'

입력 2020-03-20 0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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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비저블맨', '1917' 포스터
영화 '인비저블맨', '1917'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2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19일 하루 동안 695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5만 151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3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607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3만 2433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마크 러팔로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는 이날 하루 동안 418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만 269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쏘우' 시리즈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신작 '세인트 아가타'는 이날 하루 동안 290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068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일일 관객수 2088명, 누적 관객수 150만 9982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코로나19 여파 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917'과 일일 관객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향후 두 작품이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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